그렇긴 하지만 단어틀은 주제를 5개 밖에 적지 못하기에 주제가 5초과인 단어들은 하나로 표기가 불가해집니다.
그리구 한 단어에 대한 설명이 많기 때문에 가독성 면에선 하나의 주제에는 하나의 단어에 설명만 들어가는것이 괜찮다 생각하여 저렇게 해보았는데 저렇게 하는방법은 문서가 많아져서 좀 그런방법이긴합니다..
이에 대해 토론하고 싶어 토론을 열었었지만 아무런 참여가 없어 일단 이런방식으로 해봤네요.. 일단 돌려놓을까요?
주제는 늘리수는 있다만 그렇게 할 시 PC환경에서는 틀:단어의 크기가 너무 길어지게 됩니다..
예를들어 '발키리' 같은 경우 주제가 10개가 되기 때문에 틀:단어의 길이가 심각하게 길어지게 될겁니다.
이를 해결하려 <br>로 처리하려 했지만 안되더군요..
그리고 주제가 여러개가 되면 사진도 여러개를 첨부해야합니다.
그래서 이미지를 2개정도 첨부할수 있도록 바꿔놓았으나
더 첨가할수 있게 할 경우 지금의 이미지 칸의 회색선보다 더 두꺼운 회색선이 첨가가 될겁니다..
이를 해결하려 여러 시도를 해봤지만 안되더군요..
제가 우려하는건 이부분입니다.
일단 주제가 3개 이상인 경우 자동 줄바꿈을 하도록 틀:단어를 수정했습니다. 사진 첨부에 대해서도 수정을 시도해봐야겠네요.
오오 주제는 해내셨군요 ㄷㄷ 이제 이미지만 처리하면 되는데 회색줄이 안생기도록 어떻게 처리 해야할까요..
이미지 다음에는 그 이미지에 해당하는 주제가 들어가게 되는데 이를 어떻게 회색이 안생기도록 처리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성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