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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미지를 하나하나 표시하려면 "|-"를 써야하는데 이걸 쓰면 쓸 수록 회색 선이 하나씩 추가가 되어  
 
하지만 이미지를 하나하나 표시하려면 "|-"를 써야하는데 이걸 쓰면 쓸 수록 회색 선이 하나씩 추가가 되어  
 
지금의 형태인 두꺼운 회색 선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형태인 두꺼운 회색 선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이걸 해결하려 <br>로 처리하려 해봤지만 이미지는 <br>이 적용 안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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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해결하려 <br>로 처리하려 해봤지만 이미지는 <nowiki><br></nowiki>이 적용 안되더군요...
  
 
그래서 동음이의어 해결법은 5개가 있습니다.
 
그래서 동음이의어 해결법은 5개가 있습니다.
  
 
1. 지금의 [[사쿠라코씨의발밑에는시체가묻혀있다|사쿠라코]]처럼 만든다. (다만 틀:단어 표기의 통합이 이루어 지지 않음)
 
1. 지금의 [[사쿠라코씨의발밑에는시체가묻혀있다|사쿠라코]]처럼 만든다. (다만 틀:단어 표기의 통합이 이루어 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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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금 제가 바꾼 회색이 표기된 상태를 유지한다. (단 회색이 거슬림)
 
2. 지금 제가 바꾼 회색이 표기된 상태를 유지한다. (단 회색이 거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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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런닝맨]]문서 처럼 따로따로 표기한다. (단 이미지가 클 경우 내용이 비어보이며 줄바꿈이 많이들어감 또한 ==특징== 을 넣는 위치가 애매함)
 
3. [[런닝맨]]문서 처럼 따로따로 표기한다. (단 이미지가 클 경우 내용이 비어보이며 줄바꿈이 많이들어감 또한 ==특징== 을 넣는 위치가 애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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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예전 브이아이아이아이님이 하신 것 처럼 <gallery>커맨드를 사용하여 표기한다. (단 이미지의 가독성이 떨어짐)
 
4. 예전 브이아이아이아이님이 하신 것 처럼 <gallery>커맨드를 사용하여 표기한다. (단 이미지의 가독성이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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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유리]]처럼 각각의 문서를 만든다. (단 새 문서량이 방대해지며 편집량이 많아짐, 원하는 주제를 찾아가야함)
 
5. [[유리]]처럼 각각의 문서를 만든다. (단 새 문서량이 방대해지며 편집량이 많아짐, 원하는 주제를 찾아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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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방향으로만 늘어나기에 틀:단어 의 크기가 매우 커지게 됩니다.
 
가로 방향으로만 늘어나기에 틀:단어 의 크기가 매우 커지게 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br>을 쓸 수 있는 1번의 방법이나 주제를 1~2개로 표현할수 있는 3,5 번 밖에 답이 없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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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nowiki><br></nowiki>을 쓸 수 있는 1번의 방법이나 주제를 1~2개로 표현할수 있는 3,5 번 밖에 답이 없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