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틀:단어에서 여러 사진을 넣을수 있도록 해보았으나 그나마 괜찮은 결과를 낸것이 지금의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미지를 하나하나 표시하려면 "|-"를 써야하는데 이걸 쓰면 쓸 수록 회색 선이 하나씩 추가가 되어 지금의 형태인 두꺼운 회색 선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이걸 해결하려 <br>로 처리하려 해봤지만 이미지는 <br>이 적용 안되더군요...

그래서 동음이의어 해결법은 5개가 있습니다.

1. 지금의 사쿠라코처럼 만든다. (다만 틀:단어 표기의 통합이 이루어 지지 않음)

2. 지금 제가 바꾼 회색이 표기된 상태를 유지한다. ex)런닝맨 (단 회색선이 불편함)

3. 원소문서 처럼 따로따로 표기한다. (단 이미지가 크거나 글이 적으면 내용이 비어보이며 줄바꿈이 많이들어감)

4. 예전 브이아이아이아이님이 하신 것 처럼 <gallery>커맨드를 사용하여 표기한다. (단 이미지의 가독성이 떨어짐)

5. 유리처럼 각각의 문서를 만든다. (단 새 문서량이 방대해지며 편집량이 많아짐, 원하는 주제를 찾아가야함)

그리고 또 문제가 있는게 틀:단어 는 주제를 최대 5가지 밖에 적지 못 합니다. 그래서 "발키리" 같은 주제가 10개가 되는 단어들을 적을 땐 모든 주제를 적어내지 못합니다. 또한 이걸 해결하려고 적을 수 있는 주제의 양을 늘려도 주제는 다음 줄로 넘어가지 않고 가로 방향으로만 늘어나기에 틀:단어 의 크기가 매우 커지게 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br>을 쓸 수 있는 1번의 방법이나 주제를 1~2개로 표현할수 있는 3,5 번 밖에 답이 없을듯합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