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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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갈릴레오 | 예지몽 | 성녀의 구제 | 갈릴레오의 고뇌 |
한여름의 방정식 | 용의자 X의 헌신 | 허상의 어릿광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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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009년 4월 1일, '재인' 에서 출간한 히가시노 게이고 저자의 추리/미스터리/드라마 소설.
책소개[편집]
히가시노 게이고의 <용의자 X의 헌신> 시리즈 제2탄. 1탄 <탐정 갈릴레오>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천재 물리학자 유가와 교수와 형사 구사나기가 각종 초자연적인 현상과 관련된 사건들을 과학적인 추리를 통해 풀어간다. 시리즈 일본 판매 5백만 부를 기록했으며, 일본에서 드라마와 영화로도 만들어져 크게 히트했다.
한밤중, 레이미라는 여고생의 방에 한 청년이 침입한다. 소녀의 부모에게 들켜 도망치던 청년은 교통사고를 일으키고 경찰에 체포되는데, 경찰에서 놀라운 사실을 말한다. 레이미는 그가 17년 전 꿈에서 본 소녀로, 얼마 전 우연히 실제로 만나게 되어 운명이라고 느끼고 쫓아다니던 중 그녀에게서 초대장을 받았다는 것이다.
한편 호소다니는 고스기가 키요미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사귀게 된다. 어느 날 밤, 고스기가 출장 때문에 집을 비운 사이 다른 친구와 함께 그의 집을 봐주던 호소다니는 창 밖에 키요미가 서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쫓아가지만 이미 그녀는 사라진 뒤였다. 그런 그녀가 시체로 발견되는데…
- 알라딘 공식 소개
특징[편집]
- 예로 시작하는 3글자 단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