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단어

현재는 주제가 여러개면 주제1에 해당하는 주제의 색깔로 틀:단어의 색이 칠해지는데,
이런 방식말고 주제가 2개 이상이면 또 다른 색깔로 칠해지게 하는건 어떨까요?

어인정 색인 빨간색같은 걸로용 아님 다른색이나

뭔가 따로 표시가 안 떠서 토론의 존재를 알아 채기가 힘드네요. 한달전에 올리셨는데 이제봤네요 허허

주제의 범위에 관계없이 지닌 주제의 수에 따라 색이 바뀌는 것에 대한 것인가요? 아니면 어떤 특정 주제와 특정 주제를 만나면 그 두개의 주제에 해당하는 색을 모두 지정하는 느낌인가요?

일단 제가 처음에 의도한 목적은 비슷한 주제의 단어들에서는 비슷한 느낌을 주기 위해서 색을 주제에 따라 달리한 것입니다. 하지만 주제1에 국한된다는 점에서 아쉽긴 합니다.

혹시 주제 포함 갯수에 따른 색 변경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아, 그리고 동음이의어 이미지가 많아졌을 때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 슬라이드를 사용해 보았는데, 혹시 이전 버전이 나을까요?

엇 저도 이 토론을 연걸 까먹고있었네염 ㅋㅋ

저는 어인정 주제의 갈래(테마,정류장,게임,서브 컬처)에 따라 색깔을 달리하는건 매우 좋다고 봅니다. (이 토론은 개수에 따른 색변경이 아니옵니당)

그런데 비비 같은 경우 주제1에 어떤 주제를 먼저놓느냐에 따라 색이 남색,보라색,핫핑크색(?), 주황색 등으로 달라집니다. 그래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 주제 색이 다른 주제가 놓여져 있으면 자동적으로 또 다른 색{ex.어인정 주제 틀 색(빨간색)}으로 칠해지면 어떨까해서 적었던 것입니당.

딱히 필요는 없을수도용.

슬라이드는 이미지를 넘겨서 보는건 괜찮은 방법 같은데, 이미지 위에 섬네일토글? 모양이 생겨서
제목 칸과 이미지 칸의 사이가 너무 벌어져 보이는 것과 이미지 크기 조정이 안되는게 좀 아쉽네용ㅠ

분류 주제의 범주가 많을 경우 해당하는 모든 색을 표시하도록 수정했습니다. 가디언, 미미 참고.

슬라이드는 양식이 기본 위키문법으로 지정된거라 바꿀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옹, 색 분할로 하는 방법 좋네요!
흠.. 슬라이드는 못 바꾸나보군욧..ㅠ

예전에는 틀:단어에서, 간식을 예로들면 주제부분에 간식이라고만 입력해도
간식(주제)로 이동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었지만
지금은 틀:단어에서 그 부분이 사라져서 어떻게 안되네용 ㅠㅠ

해주실 수 있나욤?

그게 '특수:필요한문서'에 필요없는 주제링크가 생기는 현상 때문에 지웠었습니다. 한번 다시 연구를 해보겠습니다.

엇 ㄷㄷ 성공하셨네요

그럼 앞으로 주제부분 문서가 생기면 틀:단어/주제 링크에다가 넣으면 되는거군용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