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민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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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한정 딸기 타르트 사건 |
여름철 한정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 |
가을철 한정 구리 킨톤 사건 |
파리 마카롱 수수께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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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소시민' 시리즈는 학교를 배경으로 일상의 사건들을 다룬 <빙과>의 '고전부' 시리즈와 함께 요네자와 호노부의 대표 시리즈로 꼽히는 학원 청춘 미스터리이다.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은 작품 전체를 관통하고 있는 하나의 사건과 섬세한 캐릭터 묘사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작품으로, 시리즈의 팬이라면 100% 만족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구성력이 좋다.
시리즈 전권인 <봄철 한정 딸기 타르트 사건>과 <여름철 한정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이 이전에 소개된 적이 있었지만, 이번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은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품이다.
참견하기 좋아하는 고바토와 집념이 강한 오사나이는 공통의 목표를 가진 특별한 관계로 묶여 있다. 그것은 바로 일상의 평온과 안정을 위해 소시민의 길을 추구하는 것! 하지만 일련의 사건을 겪으며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된다. 한편 마을에서는 방화 사건이 일어나고, 사건을 다룬 교내 신문의 기사가 화제가 된다. 이 사건 어쩐지 수상한데….
- 책소개
2017년 4월 7일, '엘릭시르' 에서 출판한 요네자와 호노부 작가의 추리/미스터리 소설.
특징[편집]
- 가로 시작해서 건으로 끝나는 11글자 긴 단어이다.
- 미션 글자 가, 사를 1개씩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