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틀:단어는 주제를 5개 까지 밖에 표현하지 못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적을 수 있는 주제의 양을 늘리거나, 원소나 유리처럼 따로 기재하여야 주제의 개수가 5 초과인 단어들의 표기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적을 수 있는 주제의 양을 단순히 늘리는건 어려운게 아닙니다. 하지만 단순 늘리기 식으로 할 경우
주제가 10개 정도 되는 단어를 표기할 땐 주제칸의 길이가 옆으로 늘어나 칸이 매우 커져버리게 됩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주재의 개수가 몇개가 넘어가면 <br>로 처리를 햐야하는데 이에 대한 명령어를 잘 모릅니다.. 따라서 이 명령어를 아신다면 이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러면 이미지 부분의 회색선도 해결해야합니다...)
또한 |-를 이용하면 할 수 있긴하나 주제 칸에도 회색의 두꺼운 선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 원소 처럼 기재 하는 것은 주제를 따로따로 적기에 주제칸을 생각할 필요는 없어집니다.
다만 이미지가 크거나 내용이 적은 경우에는 틀:단어 간의 공간이 많이 벌어져 내용이 비어보이는 사태가 발생하고, 편집을 하는 과정에서 줄바꾸기(엔터)를 많이 쳐야 한다는 단점등 여러가지 단점이 존재합니다.
- 유리처럼 기재를 하는 것도 좋으나 문서의 양이 방대해지며 따로 우리가 찾는 문서로 찾아가야한다는 불편함이있습니다.
어떤 방법이 좋을지에 대한 의견이나, 다른 방안이 있다면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