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17의 요약

요밥님과 해결중입니다.

한치17 (토론기여)

지금 틀:단어는 주제를 5개 까지 밖에 표현하지 못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적을 수 있는 주제의 양을 늘리거나, 원소유리처럼 따로 기재하여야 주제의 개수가 5 초과인 단어들의 표기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적을 수 있는 주제의 양을 단순히 늘리는건 어려운게 아닙니다. 하지만 단순 늘리기 식으로 할 경우

주제가 10개 정도 되는 단어를 표기할 땐 주제칸의 길이가 옆으로 늘어나 칸이 매우 커져버리게 됩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주재의 개수가 몇개가 넘어가면 <br>로 처리를 햐야하는데 이에 대한 명령어를 잘 모릅니다.. 따라서 이 명령어를 아신다면 이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러면 이미지 부분의 회색선도 해결해야합니다...)

또한 |-를 이용하면 할 수 있긴하나 주제 칸에도 회색의 두꺼운 선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 원소 처럼 기재 하는 것은 주제를 따로따로 적기에 주제칸을 생각할 필요는 없어집니다.

다만 이미지가 크거나 내용이 적은 경우에는 틀:단어 간의 공간이 많이 벌어져 내용이 비어보이는 사태가 발생하고, 편집을 하는 과정에서 줄바꾸기(엔터)를 많이 쳐야 한다는 단점등 여러가지 단점이 존재합니다.


  • 유리처럼 기재를 하는 것도 좋으나 문서의 양이 방대해지며 따로 우리가 찾는 문서로 찾아가야한다는 불편함이있습니다.


어떤 방법이 좋을지에 대한 의견이나, 다른 방안이 있다면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한치17 (토론기여)

저는 각 주제의 설명이 적다면 (ex.런닝맨) 1번의 방법이 좋으나(명령어를 완성했다는 가정하에)


해병과 같이 각 주제마다 설명의 내용이 길다면 주제 사진을 한꺼번에 하는것이 아닌(ex.런닝맨) 따로 기재를 하는것이(ex.원소) 가독성 면에서 더 좋다 생각합니다,

이 둘을 어떻게 통합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유리같이 한다면 모든게 해결되긴하나.. 이건 이거나름대로의 불편함이 있으니...흠

한치17 (토론기여)

그냥 유리처럼 기제하는게 나을란가요..? 다른 위키에서도 이렇게 하고있기도 하고 명령어도 잘 모르겠고... 더구나 유명인 같은걸 할땐 동명이인의 유명인이 너무 많아 원소런닝맨식으로 넣는건 힘들어 보여서...

제발 아무의견이라도 내주세요... 여긴 모두가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곳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