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콜렉터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너무 친한 친구들 바람을 뿌리는 자 사랑받지 못한 여자 깊은 상처
일곱 명의 술래잡기 사악한 늑대 신더 일곱 번 죽은 남자 스칼렛
노조키메 여름을 삼킨 소녀 산 자와 죽은 자 괴담의 집 뜻밖의 스파이 폴리팩스 부인
산산이 부서진 남자 새카만 머리의 금발 소년 흉가 끝나지 않는 여름 스테이션 일레븐
윈터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라이프 오어 데스 가상가족놀이 미안하다고 말해
여우가 잠든 숲 레바나 괴담의 테이프 괴물이라 불린 남자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
죽음을 사랑한 소년 널 지켜보고 있어 죽음을 선택한 남자 나를 쳐다보지 마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의 귀환
열세 번째 배심원 아우슈비츠의 문신가 폴른 : 저주받은 자들의 도시 완벽한 삶을 훔친 여자 마가
살인자의 사랑법 살인범 대 살인귀 나이트메어 앨리 폭풍의 시간 형사 부스지마 최후의 사건


열세 번째 배심원
Thirteen
13번배심원.jpg
주제
어인정
O
길이
7
미션
-

개요[편집]

2019년 3월 25일, '북로드' 에서 출간한 스티브 캐버나 저자의 액션/스릴러 소설.

책소개[편집]

존 그리샴, 마이클 코넬리의 뒤를 잇는 법정 스릴러계의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는 스티브 캐버나 장편소설. 2015년 데뷔작 <The Defence>로 이언 플레밍 스틸 대거 상의 최종 후보에 올라 화제가 되었던 작가는 이후 <The Plea>, <The Liar> 등의 신작을 꾸준히 선보이며 아마존의 떠오르는 신인작가 중 한 명으로 선정, 세계 유수의 문학상을 다수 거머쥐며 작가로서의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매번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법조계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실적이고 생동감 있는 묘사, 진화를 거듭하는 놀라운 상상력과 뛰어난 구성력을 선보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는 작가 스티브 캐버나의 신작 <열세 번째 배심원>은 출간 전부터 전 세계 스릴러 거장들이 먼저 읽고 추천하여 화제가 되었다.

작가 마이클 코넬리는 "법조계에서의 경험과 굉장히 스릴 있는 놀이기구를 전문가답게 엮어낸 작가의 최고작. 이렇게 기발한 책은 자주 나오지 않는다"라 대찬사를 보냈고, 작가 리 차일드는 "탁월하다! 몹시 흥미로운 전제, 눈을 뗄 수 없도록 긴박감 넘치는 전개, 그리고 극적인 절정. 저자 스티브 캐버나는 진짜 물건이다"라며 찬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는 할리우드 최고의 인기 커플 로버트 솔로몬과 아리엘라 블룸이 어느 날 신문 연예란이 아닌 전면에 대대적으로 기사가 실리는 사건이 발생한다. 바로 로버트의 아내 아리엘라와 그의 경호실장 칼이 나체 상태로 침실에서 처참하게 살해된 채 발견된 것. 불륜을 목격한 로버트가 이성을 잃고 살인을 저지른 것이라고 본 경찰 당국은 곧바로 사건 용의자로 로버트 솔로몬을 지목하고, 관련 기사가 연일 신문과 방송에 보도되며 재판에 대한 관심도 고조된다.

- 알라딘 공식 소개

특징[편집]

  • 열로 시작하는 7글자 단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