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콜렉터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너무 친한 친구들 바람을 뿌리는 자 사랑받지 못한 여자 깊은 상처
일곱 명의 술래잡기 사악한 늑대 신더 일곱 번 죽은 남자 스칼렛
노조키메 여름을 삼킨 소녀 산 자와 죽은 자 괴담의 집 뜻밖의 스파이 폴리팩스 부인
산산이 부서진 남자 새카만 머리의 금발 소년 흉가 끝나지 않는 여름 스테이션 일레븐
윈터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라이프 오어 데스 가상가족놀이 미안하다고 말해
여우가 잠든 숲 레바나 괴담의 테이프 괴물이라 불린 남자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
죽음을 사랑한 소년 널 지켜보고 있어 죽음을 선택한 남자 나를 쳐다보지 마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의 귀환
열세 번째 배심원 아우슈비츠의 문신가 폴른 : 저주받은 자들의 도시 완벽한 삶을 훔친 여자 마가
살인자의 사랑법 살인범 대 살인귀 나이트메어 앨리 폭풍의 시간 형사 부스지마 최후의 사건


죽음을 사랑한 소년
Todesmarchen
죽음사랑.jpg
주제
어인정
O
길이
8
미션
1

개요[편집]

2018년 1월 25일, '북로드' 에서 출간한 안드레아스 그루버 저자의 액션/스릴러 소설.

책소개[편집]

스토리콜렉터 60권. 시체실 같은 싸늘한 미소, 상대를 전혀 배려하지 않는 무례한 태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마리화나를 피워 대고 가는 도시마다 대형 서점 체인에서 책을 훔치지만 수사 실력만은 끝내주는 마르틴 S. 슈나이더의 활약상을 그린 '천재 프로파일러 슈나이더'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이다.

젊은 심리 치료사 한나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범죄자만 모아 놓은 슈타인펠스 교도소로 실습을 온다. 경력이 전혀 없는 그녀가 이런 기회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전임자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수감자 세 명을 담당하게 되지만, 한나는 그중 오직 한 사람에게만 관심이 있을 뿐이다. 바로 피트 판 론, 오 년 전 슈나이더가 잡아넣은 남자였다.

한편 슈나이더는 자비네와 함께 스위스 베른으로 날아가 다리 밑에 매달린 시체를 마주한다. 피해자의 몸에는 의미를 알 수 없는 자상이 새겨져 있었다. 자비네는 얼마 전, 얼굴이 도려내져 죽은 판사의 몸에 남겨진 자상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지만, 슈나이더는 평소보다 더 심하게 성질을 부릴 뿐이다. 자비네는 두 피해자 모두 슈나이더를 공개적으로 비난했다는 사실을 알아내는데…….

- 알라딘 공식 소개

특징[편집]

  • 죽으로 시작하는 8글자 단어이다.
  • '사' 미션을 1개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