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머스 데커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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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
괴물이라 불린 남자 |
죽음을 선택한 남자 |
폴른 : 저주받은 자들의 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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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018년 8월 10일, '북로드' 에서 출판된 데이비드 발다치 작가의 액션/스릴러 소설.
책소개[편집]
전 세계 80개국 45개 언어로 출간되어 1억 3천만 부라는 경이로운 판매고를 올린, 영미문학의 거장 데이비드 발다치의 장편소설.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괴물이라 불린 남자>에 이어 <죽음을 선택한 남자>에서도 개성 넘치고 매혹적인 인물들을 토대로 결코 앞을 예측할 수 없는 극적인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지구상에서 가장 안전한 장소 중 한 곳이자, 전 세계 FBI의 거점 후버 빌딩. 그 앞에서 정장을 차려입은 백인 남성이 한 여자를 총으로 쏜 후 자신의 머리에도 총알을 박아 넣는다. 혼잡한 사람들 틈에서 사건을 직접 목도한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에이머스 데커는 주요 목격자이자 사건 해결자로 나선다.
하지만 가해자와 희생자 사이에는 아무런 연결점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이제껏 뛰어난 기억력과 공감각 능력으로 사건 해결에 있어 뛰어난 능력을 선보였지만, 이번 살인 사건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사건에 대해 깊이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분명해지는 사실이 하나 있다면, 뭔가 큰 힘이, 아주 거대한 어둠의 세력이 관여하고 있다는 것뿐인데…….
- 알라딘 공식 소개
특징[편집]
- 죽으로 시작하는 8글자 단어이다.
- '자' 미션을 1개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