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머스 데커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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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
괴물이라 불린 남자 |
죽음을 선택한 남자 |
폴른 : 저주받은 자들의 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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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016년 9월 21일, '북로드' 에서 출판된 데이비드 발다치 작가의 액션/스릴러 소설.
책소개[편집]
전 세계 80개국 45개 언어로 출간되어 1억 1천만 부라는 어마어마한 판매고를 올린 작가, 출간 수익을 기준으로 명실공히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범죄소설 작가 데이비드 발다치의 장편소설. 과잉기억증후군을 앓고 있는 경찰이 가족의 죽음을 목도하고 살인자를 추적해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로, "미국 스릴러의 걸작 탄생!"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미국과 영국, 호주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과잉기억증후군이라는 독특한 소재, 그런 소재에도 잠식되지 않는 강렬하고 입체적인 주인공, 냉혹하고 교묘하기 짝이 없는 살인마와의 아슬아슬한 두뇌 싸움 덕분에 이 책은 미국 최대 서평사이트 굿리즈에 4만 건의 리뷰가 올라올 정도로 신드롬적인 인기를 누렸고, 2015년 아마존의 모든 베스트셀러 중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다.
2미터에 달하는 키에 100킬로그램이 한참 넘는 몸무게, 지저분한 행색에 무성한 수염을 하고 좁은 여관방에서 하루하루 죽지 못해 사는 남자 에이머스 데커. 한때는 그에게도 집이 있었고 직업이 있었고 사랑하는 가족이 있었다. 오랜 잠복근무를 마치고 돌아온 그날, 처참히 살해된 가족의 모습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그로부터 2년 후, 세바스찬 레오폴드라는 남자가 경찰서에 걸어 들어와 데커가 세븐일레븐에서 자신을 무시했기 때문에 그의 가족을 죽여버렸다고 자백한다. 그러나 데커는 그가 진범일 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의 기억에 세바스찬 레오폴드라는 사람은 없고, 데커는 과잉기억증후군, 즉 모든 것을 기억하는 사람이기 때문인데….
- 알라딘 공식 소개
특징[편집]
- 모로 시작하는 10글자 단어이다.
- '자', '하' 미션을 각각 1개씩 포함하고 있다.